4월 10일까지 학교가 밝혀줬으면 하는 것들

4/7 17:23 조회 226 추천 2

기존 예고했던 대로 4월 13일 초기 공지 대면수업일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사태해결까지 잠정적 연기라는 차후방침이 나왔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추상적 발표인 만큼 교수님들과 학교측에서 격주 주기로 논의하여 방침을 세우실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금, 불과 4주도 남지 않은 시점에 중간고사가 다가와있고 그럼에도 학교측에서의 분명한 공식 입장이 없어 실로 답답하기 그지없는것이 본 대학의 학부생으로써 입장입니다. 하여, 학교측에서 기존 공지했던 4월 13일 전까지. 즉, 4월 10일까지는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하나, 중간고사에 대한 방침. 지금 현재 들은 바로는 교수님 재량에 맡기겠다고만 적당히 이야기가 나온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허나 그렇다면 그러한 것을 공식적으로 알려주시고, 교수님들은 빠른 시일 내에 각 과목의 입장을 공지해주셨으면 합니다. 둘, 등록금 및 기숙사비, 학생회비에 대한 반환. 아무리 부경대가 국립대이고, 타 대학에 비해 저렴하다 하더라도 그 돈이 결코 적은돈은 아니고, 소중하지 않은돈도 아닙니다. 이러한 점을 심사숙고하시여 부디 공식적인 입장이 너무 늦지 않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셋, 어느정도 정해진 대면강의 재개 일정 기말에는 대면재개가 이루어진다 하시는 교수님도 계시고, 지금 실습을 위해 학생들을 학교로 부르시는 교수님들도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적어도 언제 대면강의 시작이다 라고 하시기 어렵다면, 이번달, 혹은 이번주는 불가 확정 답변을 공식적으로 주셨으면 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 새내기들이 즐겁게 학교를 즐기고 많은 학생들이 불안함 없이 대학생활과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라기에 답답한 마음에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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